블라디미르게선생
이렇게 2015년 한해의 야구가 끝나는군요.
프리미어12의 대망의 우승이란
큰기쁨과함께 한해동안 구슬땀과 더러워진유니폼을
함께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야구선수여러분~!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올해 야구가 이대로 끝인가요?
너무너무 섭섭합니다.ㅎㅎㅎ
올시즌 한국시리즈의 새로운챔피언의
탄생,최초10개구단의 리그,각종개인기록들,
물론 말미에 안좋은소식도 있었지만
선수들의 최선을다한모습에 야구팬의 한사람으로
너무 행복했던 한시즌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이제 다가올 스토브리그는
예년에비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선수들,그리고
FA결과,외국인선수(혹은 국내선수트레이드)보강등
굵직한소식들이 기다려지게 만들것같습니다.ㅎㅎ
내년 카포는 주축몇몇선수의
메이저도전으로 선택의폭이 약간 좁혀지지않을까
생각되어지고 리그의 실력차가 좀더 줄어들것같습니다.
물론 흥행측면에서 걱정되는부분도
있겠지만 이번 프리미어12처럼 옆나라 일본이 부러웠던게
새대교체가 잘이루어진것~!(특히 오타니라는 괴물투수의
탄생~) 우리도 그런 특급선수의 등장을 손꼽아기다려봅니다.
모두 2015년시즌 고생했구
내년 2016년은 국내는물론 해외리거들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야구얘기로 가득한 한해가
되길바라면서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건강들하시고 내년에도 이 카스포인트라인업에서
뵙길바라겠습니다.^^
-
어정부백구두
내년에도 선전하시길........
팀순위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1 |
NC |
144 |
83 |
55 |
6 |
0.601 |
0.0 |
2 |
KT |
144 |
81 |
62 |
1 |
0.566 |
4.5 |
3 |
LG |
144 |
79 |
61 |
4 |
0.564 |
5.0 |
3 |
두산 |
144 |
79 |
61 |
4 |
0.564 |
5.0 |
5 |
키움 |
144 |
80 |
63 |
1 |
0.559 |
5.5 |
6 |
KIA |
144 |
73 |
71 |
0 |
0.507 |
13.0 |
7 |
롯데 |
144 |
71 |
72 |
1 |
0.497 |
14.5 |
8 |
삼성 |
144 |
64 |
75 |
5 |
0.460 |
19.5 |
9 |
SK |
144 |
51 |
92 |
1 |
0.357 |
34.5 |
10 |
한화 |
144 |
46 |
95 |
3 |
0.326 |
38.5 |
투수
순위 |
선수 |
팀 |
포지션 |
ERA |
총점 |
1 |
수아레즈 |
LG |
SP |
0.00 |
280 |
2 |
박치국 |
두산 |
RP |
0.00 |
268 |
3 |
박종훈 |
SSG |
SP |
1.29 |
238 |
4 |
김강률 |
두산 |
RP |
0.00 |
222 |
5 |
정해영 |
KIA |
RP |
0.00 |
204 |
6 |
미란다 |
두산 |
SP |
0.00 |
201 |
7 |
요키시 |
키움 |
SP |
1.29 |
199 |
8 |
김성민 |
키움 |
RP |
0.00 |
166 |
9 |
르위키 |
SSG |
SP |
3.00 |
158 |
10 |
이승재 |
KIA |
SP |
0.00 |
156 |
타자
순위 |
선수 |
팀 |
포지션 |
타율 |
총점 |
1 |
나성범 |
NC |
RF |
0.500 |
253 |
2 |
최주환 |
SSG |
2B |
0.400 |
220 |
3 |
박건우 |
두산 |
RF |
0.333 |
157 |
4 |
김선빈 |
KIA |
2B |
0.571 |
127 |
5 |
박병호 |
키움 |
1B |
0.235 |
125 |
6 |
이대호 |
롯데 |
DH |
0.308 |
124 |
7 |
전준우 |
롯데 |
LF |
0.636 |
123 |
8 |
최정 |
SSG |
3B |
0.400 |
121 |
9 |
정훈 |
롯데 |
CF |
0.333 |
99 |
10 |
최원준 |
KIA |
CF |
0.400 |
97 |